내 내면에는 진정한 자아가 고스란히 임재하여
그는 전지전능하여 이미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잊었지만, 나도 원래는 천국에서 온
하느님과 같은 모양으로 지어진 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살면서 궁금한 질문이 생기게 된다면,
반드시 내면을 들여다 보고 그 답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고, 내 일에 나 이외의 선생은 없는 법이다.
다른 선생이 나에게 답을 말해 주어 보았자,
별 도움이 될 수가 없다. 그것은 수영을 하려면
물속에 직접 뛰어 들어 배워야지 수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천년을 물어보아도
전혀 소용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하는 학생처럼,
스스로 고민하여 스스로 답을 이해하고
풀 수 있어야만 해결이 될 것이다.
내 속에 있는 위대한 지혜를 믿고 따르고
스스로 고민하고 고요하게 마음을 진정하고 답을 구하자,
그리고 기도하자, 내면의 스승에게 말이다.
내면의 지혜를 사용하면 할수록,
자신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더 확실히 자각하게 될 것이다.
결코 언제든지 외부의 스승에게 매달리고
의지해서는 절대로 발전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모든 은총과 축복과 체험은 내 자신에게서 나오게 된다.
깨달은 스승과 나와 동료들은 사실 모두가 하나일 뿐이다.
그렇지 않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한다.
단지 시공의 문턱을 조금만 넘어서게 되면
우리가 모두 하나라는 알게 된다고 한다.
그곳에는 오직 사랑, 평화, 영광만이 존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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