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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밥상머리에서 하는 간절한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by 법천선생 2014. 7. 1.

 

간절한 소망을 마음에 가득 담아 신실하게

기도하여 그 기도력이 하늘과 땅끝까지

가득차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다.

 

신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이라면,
생명도 버릴 정도의 비장한 각오가 따라야만 한다.

 

식사란 신이 기거하는 몸을 기르는 성스러운 행위이고,

음식은 내 생명에 영양을 주어 기르는 근본이다.

 

그러니 식사시간에 신에게 감사하고 차려진 음식을

신에게 공양물로 바치는 것이야 말로 신명을 바치는 것이다.

 

평상시에 매끼니마다 밥을 한사발씩 먹었다면,

절반으로 줄여서 반사발은 신에게 공양물로 바치라,

 

실제로 식사를 바치는 것이 아니라

밥상을 대할 때마다 신께 마음속으로 기도하면 된다.


'지금 반공기를 드립니다'하고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반 공기의 밥을 먹으면 된다.

 

먹지 않는 반공기는 신이 즉시 받아준다.

신은 정직한 사람의 머리위에 계신다고 했다.

 

물건을 직접 받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과 뜻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충분히 먹고 신에게 매일 맛있는 음식을 따로 해서

바쳐도 신은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먹을 것을 아껴서 올리는 뜻만을 받는 것이다.

셋을 먹었다면 둘을 먹고, 둘이었다면 하나만 먹고,

 

하나였다면 반을 먹어서 그 덕을 키우면 세상에

이루어지지 않을 소원은 없다,

 

이렇게 기원하면 작은 소망은 일년이나 삼년이면

이루어 지고, 큰 소망은 십년이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