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다할 수 없는 것이
진리의 세계이다.
진정한 진실 앞에
무슨 할말이 그렇게도 많은가?
그러나, 정작 답답한 것은
말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진리에 관한
의사소통이 일어나겠는가
진리 앞에 무릎꿇고 앉아
현실의 덧없음을 말한다고는 하나,
누구있어 부정한 세월만
보냈다고 탓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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