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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처음처럼,,, 초발심의 열정

by 법천선생 2015. 12. 5.


처음으로 수행에 관심을 가제 되었을때,

얼마나 강럴한 초발심을 경험했단 말인가?


그것은 사실 너무나 강렬한 것이어서

나는 밥도 모래 씹는 것처럼 맛을 몰랐고,

잠조자 오지 않는 황홀경에서 진리의

감로수를 마시고 있었다.


내가 다시 수행에 집중할 수 있게 되자,

먼제 입문한 선배수행자들을 지극히 존경하고,

 

그들의 의견을 높게 존중하고 공손히 따르며,

겸손해 하며, 그분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얼마나 신실하였는가?

 

언제부터인가 슬슬 비판의 마음마귀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더니 이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불평심의 키가 훌쩍 커 버렸다.

 

이때가 바로 '과감'이라는 말이 필요할 때이다.

즉시 잘못을 잘라버리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주변을 살펴야 하겠다.

 

내가 이번 생에서 무엇을 배우고자 했는가?

우선 나 자신의 허물을 반성하고 스스로를 용서하고,


주변의 모든 이들을 냉정의 이성적인 눈으로

다시 살피고 다시 용맹심을 일으켜 24시간

정진의 길로 다시 방향을 바로 돌려야 하겠다.

 

하늘 천국에서 모든 깨달은 존귀한 분들을 모셔와

상서로움 속에서 스승의 법문을 간절하게 청하겠다

 

부디 스승님의 지으신 커다란 공덕이 가져다 주는

크나큰 은총의 축복과 하늘의 큰 가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