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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루미의 시 '여인숙'

by 법천선생 2015. 12. 31.

인간은 여인숙이다.

날마다 새로운 손님이 찾아온다


기쁨. 우울.슬픔.

그리고 찰나의 깨어 있음이

예약없이 찾아온다.


그 모두를 환영하고 대접하라

비록 그들이 그대의 집을

거칠게 휩쓸어 아무것도

남기지 않더라도


손님 하나 하나를 존중하라

그들이 그 방을 깨끗이 비워

새로운 기쁨을 맞아 들이게 할 것이다.


어두운 생각. 부끄러움. 후회.

그들이 찾아오면 웃으며 맞으라


집 안으로 초대하라

누가 찾아오든 감사하라

모든 손님은 나를 안내하기 위한
먼 곳에서 온 분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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