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대의 신경 전체에 온 주의를 집중시켜라.
연꽃 뿌리 속에 들어 있는 실처럼 섬세한 신경이
척추 속에 있다.
그대의 의식이 척추의 중심에 머무를 때 변형이
일어난다.
▣ 후광(後光오오라)의 비밀
성화(聖畵)를 보면 성자의 뒷 배경에 반드시
후광(後光)이 그려져 있다.
이 방편은 후광과 관련되어있다.
명상속에서 자기몸을 응시하다보면
자기 몸의 내부가 실제로 보인다.
척추를 명상하다보면 척추 각 부분(차크라)에서
진동을 느끼기도 하고, 척추속으로 하얀
연근같은 실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를 은줄(siver cord)이라고 부른다.
해부학, 생리학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다.
왜냐하면 물질이 아니기때문에,
아무리 수술로 눈으로 확인해봤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은줄을 통해서 육체와 영혼이 연결되어지고,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연결할 수도 있다.
은줄은 정묘하기 때문에 척추가
구부러지면 흐르지 않는다.
그래서 불교나 힌두교에서는 척추를
곧게 펴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어떤 수행자세든 척추를 곧게 펴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척추를 곧게 펴고 의식이 척추의 중심에
머무를 때 변형이 일어난다.
한번 그 은줄을 보게되면 새로운 빛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 빛은 척추에서 나온다.
바로 오오라, 후광이다.
이 척추속에 있는 은줄을 깨달을 때,
그 오오라는 깨달은 사람의 그것과 같아진다.
깨달은 사람과 깨닫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이 오오라의 유무와 관계가 깊다.
자 눈을 감고 몸을 느껴라. 이완하라.
척추의 중심에 집중하라.
그때 탄트라는 말한다.
'거기에 변형이 일어난다.'고 말이다.
[출처] 중심(中心)에 이르는 방편들 1|작성자 ah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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