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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소크라테스의 가장 훌륭한 제자

by 법천선생 2016. 1. 11.

소크라테스에게는 수많은 제자들이 있었다.

주로 명문귀족가문의 자제들이 대부분이었던

그들은 정말 똑똑하고 이해력이 뛰어난 제자들이었다.

 

어느 날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가르침을 애타게

구하던 제자들에게 뜬금없는 지시를 내렸다. 

 

자신의 팔을 앞으로 나란히 들어 올리고는

앞과 뒤로 팔을 흔들어 뿌리는 간단한 자세를

직접 취하더니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오늘부터 이렇게 매일 300번씩 하는 거라네.

어떤가, 자네들도 잘 할 수 있을것 같은가?"

 

스승의 이야기에 제자들은 그렇게 간단한

일도 못하겠냐며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후 소크라테스는

제자들 앞에서 1년전의 자세를 그대로 취하며 물었다.

 

"다들 어떤가? 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는 있는가?"

그자리에 있던 모든 제자들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오직 한 제자만이 계속해서 스승의 약속을 지켰다.

그가 바로 훗날 소크라테스를 이어 나갈 위대한

역사 속의 철학자로 불리게 된 플라톤이다.

 

'퍼펙트워크'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이다. 

왜 플라톤이 그러한 위대한 인물이 되었는지 알게한다.

다른 제자들은 스승의 요구와 지시에 하찮게 생각하거나

그냥 대충대충 흘려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플라톤은 우직하게도 그 말을 다 실천하고

그러한 플라톤의 일을 대충대충 하지 않는 그런 태도나

마인드가 바로 플라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