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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지혜안이 열리는 이미지명상

by 법천선생 2016. 1. 16.

 

 

나는 어찌된 영문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지기가 강력한

놀라운 명당 위에 앉아 있는 중이다.

 

이곳에는 축복선이 열개나 지나고 있으며,

축복문도 있고 천국문조차도 교차하고 있는

정말로 지자기가 강력하여 놀라운 곳이다.

 

전신이 휘둘릴 정도로 강력한 자기장 속에서

그저 몸도 마음도 편안히 세상의 아무것도

요구하는 바 없이 고요하게 앉아 있는 중이다.

 

문득 눈을 지그시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 성스러운 자주색 구름이 보인다.

 

그것은 너무나도 선명하고 편안하며

정감있는 다정한 모양으로 떠올라 보인다.

 

다시 한번 몸과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고

뭔가 알 수 없는 마음의 기쁨이 생겨나고,

 

가슴속에서부터 뭉클하는 감사함이 가득

느껴지면서 자심감이  팽배해 짐을 느낀다.

 

나는 문득 두 팔을 아주 천천히 들어 올려

사랑스러운 자주색 구름을 감싸 안는다.

 

그 구름을 이마 가운데 지혜안 속에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사랑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아주 천천히 집어 넣는다.

 

그렇게 하는 지도를 하고 나니 두손은 저절로

이마 앞에 자연스럽게 모아지게 되었다.

 

왜 이리도 감사한 마음이 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알 수 없는 감사함의 눈물이 내 두 볼을

타고 마구 마구 흘러내린다.

 

감사한 눈물이 점점 그 양이 많아진다.

그러더니 이마를 스크린으로 밝은 빛이 보인다.

 

문득 내모습이 내가 가장 좋아하던 순간의

모습으로 어릴 때 모습에서부터 다양하게 보여진다.

 

앞에서 보는 내 얼굴이 빛속에서 보여진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나간 나에서 보여지고

왼쪽으로 나간 나에게 옆모습도 보여진다.

뒷쪽에서도 내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내가 문득 위로 올라가 하늘에서도

머리 위에서 내가 나를 내려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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