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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채식

왜? 테니스 세계챔피온이 채식을 하겠는가?

by 법천선생 2016. 1. 19.

 

불면증에 시달리던 여회사원이 채식을 하면서

잠을 잘자게 되었고 피부도 좋아졌으며, 체중도

별다른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3kg나 줄었다.

 

자신을 잘 따르고 사랑이 많은 애완견을 가족보다

더 사랑하게 된 그녀는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육식은 절대로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두부를 많이 먹고 채식식단으로 영양을 챙기므로

영양의 불균형은 전혀 없고 몸이 편해 아주 가뿐해졌고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차분해 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미래사회나 선진국에서는 건강을 위한 유기농과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이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유기농채식 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가 채식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는데, 5년 전부터

글루텐 프리 식단을 실천해 채식을 하여 힘이

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집중력과 지구력이 훨씬 더

강력해 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여 선수로서의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명상이나 참선, 기도를 하는 사람이 육식을 하는 것은

지혜가 열린 사람의 입장에서 자세하게 숙고해 보면,

 

앞뒤가 잘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고 원인과

결과를 자세하게 분석해보더라도 결국은 좋은 결과를

얻고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얻기 어려운 판단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