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시험을 대비하여 평상시에는
별로 공부를 하지 않고서 친구들과 밤을 새워
벼락공부를 하고서는 시험문제지를 받게 되면,
아는 것보다는 알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정말로 아리깔깔한 문제를 만나게 된다.
그럴때, 나는 엄청난 후회와 함께 그것을 생각해내느라
머리를 쥐어짜보지만 결국은 엉뚱한 답을 써서 틀리곤 했다.
시험문제지를 받고 후회할 일처럼
그러한 일들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답을 알 수 있도록 외울 것은 외우고
이해할 것은 완전하게 이해하도록 해야 하겠다.
특히 내가 선생님이라면 어떤 문제를
낼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출제자의 의도를
그의 입장에서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하겠다.
문제가 나오기전에 이미 어떤 문제가
나올 것인지를 직관력을 키워 먼저
파악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해야 하겠다.
인생도 그렇지 않은가?
죽음이 닥쳐오고나서야 인생이란 무엇인가?
내가 정말 인생을 잘 살았는가하고 죽기 훨씬
더 전에 반성해보고 잘못된 점이 발견된다면
즉시 고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다 이미 죽음은 예약된 상태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죽음이란 우리가 잘 몰라서 그런 것이지
죽음을 잘 안다면 죽음이라는 것이 그리
나쁜 것만은 절대로 아님도 알아야 한다.
죽음은 영적 성장의 아주 좋은 기회이며,
죽은 다음에도 눈, 귀, 코, 입으로 보고 듣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텔레파시형태로 마음은 그대로
살아 남는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살아있을 때의 마음습관이 중요한 것이다.
살아있을 때 어떤 생각습관을 가지고 있었는가는
죽어서도 그대로 변함없이 연결되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살면서 집착을 버리라고
그리도 많은 경전과 사람을 통한 강설을 하는 것이다.
'법천건강연구소 > 법천웰다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임종기도 (0) | 2016.02.04 |
|---|---|
| 300명을 대상으로 한 임사체험 연구결과가 발표되다. (0) | 2016.02.03 |
| 죽음이란 무엇인가? (0) | 2016.01.28 |
| 티벹천도의식 '포와' (0) | 2016.01.27 |
| 죽는데 필요한 3가지 훈련 (0) | 201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