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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장소보다 생각이 더 중요하다.

by 법천선생 2016. 3. 5.


노일부득과 달달박박 이야기에서처럼 한사람은

사창가에 가 있었지만, 오직 수행에만 마음이

가 있어 진정한 삼매의 성취를 확고하게 얻었고,


한사람은 친구가 그곳에 있으니, 나처럼 못하겠다는

안이한 마음으로 아주 고요한 절에 가만히 앉아

참선을 하고 있었지만, 결과는 사창가에 있었던

사람은 오히려 이미 해탈을 했고, 절간에 가만히

앉아있던 사람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생각습관은 수행에 있어 너무나 중요한 것이며,

실행해 볼 만 한 대단한 긍정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다.

 


서양의 속담에 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고 했다.

수행자는 항상 바쁘다. 늘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신의 임재함을 굳건하게 믿는 사람은

뇌의 구조 자체가 달라지는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21동안만 열심히 마음 생각습관을 바꾸게 되면

두뇌속의 긍정회로가 형성되어 뇌파와 호르몬 분비와

심지어는 뇌의 두께와 형태까지도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이다.

 


친구는 지금 명상센터에서 큰 집중을 하고 있겠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여 이렇게 이 글을 쓰고 있건만

누가 더 신에게 가까이 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