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나는 과연 누구인가?
내가 태어나기 전에 상황과
모습은 어떤 것인가?
내가 죽는다면 과연 어떤 상태와
어떤 모습이 될 것인가?
내가 지금 당장 이자리에서 죽는다해도
결코 부끄럼없이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았다고 자신할 수 있겠는가?
내가 처한 상황은 과연 모든 것들이
전생의 업장 때문인가?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은
전생에 나와는 어떤 관계였을까?
나는 누구이고 왜 태어났으며,
이번 생에서 무엇을 배우려고
태어났는가?
내가 이번생에서 이루려고 하는
삶의 목표를 나는 잘 수행하고
있단 말인가?
내가 과연 이 몸 속에 있는
이 마음 그대로인 상태의
나에 국한된 것인가?
정말 내가 이대로 죽는다해도
아무런 후회와 집착 없이
그대로 진정 천국으로
직행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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