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눈이 열린 사람은 적나라한 진리의 세계를 볼 것이고,
귀가 열린 사람은 천상의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러나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사람이 보려고 노력하고,
들으려고 노략하는 것만큼 복을 많이 복는 행위는 없을 것이다.
내가 학교학생일때 시험문제를 받아보고 알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정말 알리깔깔한 문제를 두고
꽤나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것과도 비슷하지만, 훨씬 더 많은 후회가 몰려올 일은
바로 죽은 다음에 만나게 될 일들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은 점이라는 사실이다.
죽은 다음에 아무리 땅을 치고 후회한들 전혀 몸이 없어
어찌 하지못하는 안타까움을 지금 이 자리에서
당장 해결하려고 하는 용맹심을 내는 것이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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