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속에 교묘한 형태로
깃들어 있는 내 영혼아!
어서 빨리 그 미묘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혀라.
어떤 때에는 당장이라도
그 정체를 밝힐 것만 같고,
어떤 때에는 전혀 감도
잡지못할 오리무중의 존재여!
그래도 가장 가까운 것이
감사와 사랑이라는 것,
잘 모를때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무조건 사랑하고,
무조건 아무런 의미도
부여하지 않고 감사하는 것이니,
무조건 사랑, 무조건 감사를
한번 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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