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관세음보살을 부르며
기도를 하게 되면 실제로 관세음이
화현하여 작용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와 다른 것도 있게 되는데,
현 세상에서 부자였던 사람이
극락에서는 낮은 등급에 있게
되는 경우가 많고,
높은 직위에 있던 사람이 아주 낮은
사람보다 훨씬 더 낮은 등급에 있다거나,
힘이 센 사람이 더 약한 곳에 있게 되는 등,
현실과는 전혀 반대인 경우도 많다.
이미 윤회하여 다른 곳에 태어난
사람에 대한 제사를 영안이 열린
사람이 보게 되면 전혀 그 조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경우가 더 많다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주 불편한 진실이니, 이만큼만 말하고,
실제로 영혼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사람에게 한번 물어 보시길 권한다.
그러면 왜 제사를 안지내는 사람들이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기도 한 것이다.
왜, 단하선사가 나무불상을 불태웠는가?
마음밖에서 부처를 찾지 말라
는 뜻이 아니었겠는가?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법천선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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