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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장례식장에 10번만 가면 누구나 성인이 된다?

by 법천선생 2016. 6. 18.


필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안계신 상태에서

태어나 자랐기에 고등학교 2학년때 전에는

친척이나 가족이 사망하는 것을 단 한번도

보지 못하고 자랐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 비교적 젊으신

연세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가신 고모부의

죽음과 더불어 부친을 모시고 시신을

땅에 묻는 장례식에 참석하였다.

 

인도의 지고한 스승이었던 까비르를 찾아 갔던

사람이 느끼고 본것처럼, 사람이 죽어 시신을

땅에 뭍을 때에는 모든 사람의 후광, 즉 인체

오오라가 흡사 깨달은 스승처럼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도의 속담에 '장례식장에 10번만 가면,

누구나 성자가 된다'는 격언이 있는가보다.

 

나도 역시 고모부의 장례식에서 나는 왜 태어났으며,

나는 누구인가를 간절한 마음으로 게 된다고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기 마련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때의 그 의문점이 바로 선방수좌들이 참구한 것과

아주 똑 같은 화두였으리라, 아직 나이가 어릴때에는

반드시 승복을 입고 가사장삼을 입어야 스님이고

참선을 하는 사람인줄 알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런 겉모양은 전혀 필요없는 모양다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알게 된 것이다.

 

누군가가 예언하기를 앞으로 미래에는 절이나 교회에서보다

민간인들중에서 더 많은 도를 깨달은 사람들이 나올 것이다라는

예측이 꼭 들어 맞을 것 같은 예상을 하는 가운데,

더욱 더 정진하여야 하겠다는 간절한 바램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