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각을 사랑과 감사로 집결시키고
언제든지 생각날 때마다 지혜안에 집중을 한다.
이렇게 계속적으로 반복 훈련을 하게 되면
전신의 모든 기류(氣流)가 지혜안의 중심으로
올라가 모이게 된다.
그것은 옛날에는 단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차크라, 법륜이라고 표현하기도 한 것 같다.
지혜안은 더 높은 세계와 연결되는 중심부이다.
그러므로 더 높은 세계와 접촉하려면
지혜안에 모든 역량이 집중되어야 하는 것이다.
계속해서 집중을 열심히 해서 자신이 원할 때마다
모든 기류가 지혜안에 집중되어 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밥먹는 것처럼, 양치질하는 것처럼,
무의지중에 고정되어진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죽는 순간에 아무런 고통없이 죽을 수 있게 된다.
보통사람들은 죽는 순간에 영적 에너지가 갑자기
원치 않는 방향에서 들어 올려지기에 수천마리의
쥐들이 달려 드는 듯하여 큰 고통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수행자는 항상 지혜안에 집중되어진 기류의
훈련으로 인하여 죽음이 미쳐 오기도 전에 영혼은
이미 육신을 떠나 버리는 것이다.
스승에게 입문한 제자는 죽는 순간 스승은 천상의
모든 수행자들을 대동하고 하늘의 영광과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멋진 음악을 대동하고 나타나 그를 데려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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