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온대로 어떤 성인은 매일같이
죽는 연습을 한다고 하였다.
죽음의 실체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지금 우리의 삶이 얼마나 대단하고 희귀하고
소중하며 귀중한 것인지를 알게 된다고 한다.
죽음은 절대로 끝이 아니고 그저 다른 차를
갈아 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 요란 떨것
없는 행사이다.
그러나 영적인 입장에서 보면 대단한 성취가
가능한 일이므로 죽음에 대한 많은 준비를
아주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해야만 하는 것이다.
죽은 다음에는 영혼에게 과연 무엇이 필요할까?
오직 죽은 다음의 상태를 많이 공부해야만
그런 것들을 체험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필자는 늘 죽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이번에 시도하는 명상시간에 반드시 죽음을
체험하겠다는 다짐과 각오로 수행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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