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동안 휴대폰에 코를 박고 조그만 화면을 들여다보다 고개를 들어 창 밖, 먼 산과 하늘을 바라본다. 시야가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내가 달라진다.
천장이 높은 방에서 공부하면 천장이
낮은 방에서 공부를 할 때보다 성적이 오르고, 우주 사진을 보고 시험을 치면 성적이 오른다. 협상 상대가 수천 km 밖에 있다고 상상하면, 협상 상대와 마주 보고 협상할 때에 비해 협상효율성이 2배 이상
상승한다. 창 밖이 내다보이는 병실에서 생활하는 환자가 창 밖이 보이지 않는 병실의 환자보다 회복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바라보는 공간, 시야가 넓어질수록
성적, 지능, 창의성,
지혜, 생명력, 수명, 건강, 운 등이 높아지거나 좋아지거나 한다. 공간의 크기가 나의 크기고, 그것은 ‘나'라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빛 알갱이로 이루어진 빛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왓칭2』 내가 시야를
넓힐수록 ‘빛'으로 된 나'가 넓게, 멀리 퍼져나가고, 이렇게 퍼져나가면서 지능, 지혜, 창의성,
에너지, 생명력 등 나의 모든 것도 점점 더 많이 쏟아져 나온다는 것이다. 난해한 신비 체험 같은 이야기지만, 그것을 양자물리학과 여러
과학적 증거를 통해 서술한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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