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 줄 수 있는
인체오라라는 것이 머리 위에 떠올라 있다.
그것은 주로 머리 위에서 보이기에 그것은
'후광'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으며,
성인이라고 지칭되는 분들의 머리 뒤에는
반드시 후광을 그려놓았음을 볼 수가 있다.
만약 보통사람들에게서도 이러한 후광을
비교적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한다면,
절대로 사이비에게 속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기계는 사람의 오라를 보아 녹색을 띈 사람은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이고 붉은 기운이 많은 사람은
화를 잘내는 골치아픈 사람이라든지, 죄측 오라가 높으면
계산적인 사람이라든지의 관찰하는 방법을 컴퓨터로
계산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인성을 면접으로 말한마디
안해보고도 파악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이다.
대기업에서는 사람을 뽑을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이
돈을 떼어먹지 않을만한 사람, 즉 인성이 좋은
사람을 뽑고자 한다.
그 다음이 바로 내돈을 불려 줄 사람,
즉 창의력이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 할 것이다.
이러한 사람의 오라를 볼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한다면,
여지껏 말로 약간의 신통력으로 사람을 속이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며,
전혀 영적 진보가 없는 종교의 지도자는
반드시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경기집중력향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녁을 제대로 정하고 쏘아야 목표를 맞춘다. (0) | 2016.11.01 |
---|---|
사람을 반하게 하는 신통력 (0) | 2016.10.30 |
진리에 대한 개념이 중요 (0) | 2016.10.30 |
기공치료에 대하여 (0) | 2016.10.24 |
[스크랩] 대체의학 혹은 양자의학 (0) | 201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