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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집중력향상

가장 필요한 기계는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는 구글글라스와 같은 것이다.

by 법천선생 2016. 10. 30.


사람에게는 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 줄 수 있는

인체오라라는 것이 머리 위에 떠올라 있다.


그것은 주로 머리 위에서 보이기에 그것은

'후광'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으며,

성인이라고 지칭되는 분들의 머리 뒤에는

반드시 후광을 그려놓았음을 볼 수가 있다.


만약 보통사람들에게서도 이러한 후광을

비교적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한다면,

절대로 사이비에게 속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기계는 사람의 오라를 보아 녹색을 띈 사람은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이고 붉은 기운이 많은 사람은

화를 잘내는 골치아픈 사람이라든지, 죄측 오라가 높으면

 계산적인 사람이라든지의 관찰하는 방법을 컴퓨터로

계산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인성을 면접으로 말한마디

안해보고도 파악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이다.


대기업에서는 사람을 뽑을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이

돈을 떼어먹지 않을만한 사람, 즉 인성이 좋은

사람을 뽑고자 한다.


그 다음이 바로 내돈을 불려 줄 사람,

즉 창의력이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 할 것이다.

이러한 사람의 오라를 볼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한다면,

여지껏 말로 약간의 신통력으로 사람을 속이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며,


전혀 영적 진보가 없는 종교의 지도자는

반드시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