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분야에 꾸준히 내공을 쌓다보면
자신만의 직감이라는 게 발달한다.
그것은 적공(積功)에서 나오는
무의식적인 감각이다.
그러한 감각에 달통하지 않고서
어느 분야에 고수가 되는 경우는 없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자꾸 하다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의 폭이 더 늘어난다.
작은 불씨가 자꾸 번져 가면 화력이
점점 더 커지듯이!
*. 감정과 생각과 믿음과 행동이 일치할 때
비로소 에너지가 한 방향으로 정렬된다.
에너지가 한 방향으로 정렬될 때란
성취력이 가장 높아지는 순간이다.
*. 어느 분야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온전히 미칠 수 있는 사람만이 정상에까지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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