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할때 사랑의 마음을 더하게 되면,
에너지가 급상승하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사랑의 에너지가 가득 하게 될 때는
집중하고자 하는 노력조차도 필요 없게 된다.
명상은 뚝에 의하여 막혀 있던 물이 제길을
만난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유유히 술술
잘 흘러 가게 된다.
사랑을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말라,
삶과 죽음과 사랑은 같은 속성을 가진 같은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진 듯 보이지만,
한가족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이해하면 명상조차도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사랑을 알기 위하여 명상이 필요할 뿐 완전한
사랑이 된다면 명상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진정한 사랑은 이미 그 자체가 완전한
명상임을 알아야 한다.
사랑을 하면 명상이 아주 잘되고 그것이
바로 명상임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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