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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육아 체험 사례

맞벌이 부부의 육아 도우미 조언

by 법천선생 2017. 3. 12.


 1. 조기 언어교육, 즉, 이야기로 영재를 만든다.

묻고 답하기, 역할놀이 등을 통한 스토리텔링

아이가 겪은 재미있었던 이야기, 기분 좋았던 이야기

많이 해주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경청하자.

아이와의 거리가 없어진다.


2. 포옹이나 레슬링, 간지럼 태우기 등으로 신체접촉을 늘리자.

혼자 있으면 서로 주고받는 대화의 스트로크가 없어

사회성이 부족하여 다른 사람의 따돌림 당할 성격이 되기 쉽다.

피부 접촉은 긴장과 친밀감을 더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3. 가족과 함께 하자

가정은 아이에게 가장 자유스럽고

돌보아주는 행복한 곳이다.


정성이 가득하고 즐겁고  가족이 가능하면

같은 종류의 취미를 가지고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자.

 

4. 아버지도 가사에 적극 참여하자

어머니는 요리를 아버지는 텔레비전만 본다면

가족의 화목에 손상이 간다.

부부가 솔선수범하여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도록 하자.


5. 부모가 하는 일을 이해시켜 감사함을 갖게 하자.

부모가 하는 일을 이해하고 가족의 행복을 위한

경제적 수단이 바로 부모의 노동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하여 감사함을 느끼도록 하자.


6. 부모여! 아이 앞에서는 개그맨이 되자

힘들어도 자녀 앞에서는 개그맨이 되어야 한다.

자녀는 그러한 열정적인 모습으로 한가지일에

몰입하고 집중하여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습관을 갖게 되는 것이다.


7. 아이의 친구들을 잘 알고 있도록 하자

아이들은 또래 집단을 어떻게 형성하느냐에 따라

모범생이 되기도 하고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어떤 친구와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스스로 이야기하게 하고 그들의 연락처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8. 아이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조퇴를 해서라도 부모가 유치원이나

학교 행사에 번갈아 가면서 참여하여

교육기관에서의 생활과 그곳의 운영방향을 알고

적절히 대처하여야 한다.


9. 늘 아이와 교류하자

엄마 목소리를 녹음하여 낮에 한두 번 정도 들여 주거나

전화를 하여 늘 함께 있다고 생각하게 하자.

아이와 마음의 교류가 생기고 곁에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