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삶과 죽음은 연결되어 있다.
어떤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그의 존재가
있는 그대로 조금의 가감도 없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2. 누구나 죽을 것이지만 관심이 없다.
3. 죽음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없다.
4. 무조건 금기시만 하는 죽음
죽음을 금기시하여 자신의 의식으로부터
쫓아내 버린다면, 죽음과 표리일체를 이루는 삶을
바람직하게 영위할 수 없게 된다.
죽음을 타부시하면 죽음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
역시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5.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죽음을 부정하는 사람도 있다.
죽음에 무관심한 척하거나, 죽음을 타부시하는 것은
곧 죽음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6. 죽음의 수용
누구든지 죽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으므로,
죽음을 자기 삶의 일부로서 수용해 주위사람들과 함께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어야겠다.
7. 죽음은 두려운 현상이라고 사람들은 섣부르게 단정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있지 않은가.
두려움은 죽음 자체로부터 연유한다기보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불과할 따름이다.
8. 죽음을 생각하기만 하면 허무해진다고 생각
실제로 임사체험을 겪은 사람 모두는 이전 보다
자기 삶을 보다 충실하게, 삶과 죽음을 한층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었다고 한다.
9. 죽음수용은 삶의 포기가 아니라 오히려 삶의 수용이다.
10.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알아야....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고 가까운 사람의
부음에 수시로 직면하게 되지만, 죽음을 자기 자신의 문제,
자기 자신에게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문제로
심사숙고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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