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거나 생각하고 싶지도 않게 생각하는가?
그것을 그토록 슬퍼하고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은
오랫동안 객지를 방랑하다가 생활에 지쳐서
나에게 정말로 포근하고 행복한 집을 잊어 버린
상태와도 비슷한 것이니 죽음을 공부하고
죽음에 대하여 명상하고 숙고하고 연구하고 고민하라!
죽음은 내가 가장 좋아해야 할 고향으로 돌아가는
행복한 여행이니 두려워할 필요도 싫어할 필요도 없다.
살아 있으면서 항상 죽음을 생각하면서 살도록 한다.
잠들고 오래 살지 못하리라는 것을 생각하며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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