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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펄펄! 살아 있는 신의 이름

by 법천선생 2017. 11. 23.


누군가 나에게 치욕적으로 욕하는 소리를 들으면

즉시 자신과 그 말의 대상을 동일시하여 불같이

화가 치올라서 극도의 심한 분노를 느끼게 된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말로만 하는 욕설은 그렇게도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에 감정을 움직인다.

 

그런데 왜 성스러운 신의 이름은 그러한 욕설처럼,

극심한 모욕적인 말만큼 내게 영향을 주지 못하나?

 

따지고 보면, 그것의 유일한 이유는 욕설을 듣는

때처럼 그 대상을 분명하게 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 자신의 진리를 깨닫게 위하여 부르는 신의 이름과

신의 이름을 부르는 근본 목적을 조금이라도 어긋나게

생각한다면 신의 이름은 힘을 발휘하기 힘들 것이다.


책속에 나오거나 구전되어 대대로 전해 오는 신의 이름,

여러 스승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신의 이름은 수백만개는

족히 될 것이다.


그러나 신의 이름에 의식을 불어 넣어 힘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살아 있는 만트라가 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의식이 있불어 넣어진 신의 이름이란 스승이 자신의 윗대

스승으로부터 받아서 그것을 스스로 반복하여 그 자신의

내면의 참나를 완전히 실현하게 한 신의 거룩한 이름이다.

 
그이와 같은 신의 이름에는 그 내면의 속에는 스승의 완전한

공력이 깃들어 있어 깨달음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수행자가 성심으로 그것을 반복하며 명상을 할 때,

스스의; 거룩한 공력에 의하여 깨달음의 힘에 젖어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