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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까비르의 명상권유

by 법천선생 2017. 11. 23.


벗이여,

어디 가서 나를 찾느냐?


보라, 나는 그대 옆에 있다.
나는 사원에도 모스크에도 없다.


카바 신전에도

까알리쉬에도 없다.


어떤 종교의식 속에도,

요가와 명상 속에조차


그리고 이 속세를 떠나는

그 결단 속에도 나는 없다.


그대여, 진정한 구도자라면

지금 나를 볼 수 있을 텐데


바로 지금 이 순간에....
까비르는 말한다.


'친구여,

신은 모든 생명의 한 가운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