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성스럽다고 하는 갠지스에 가서 자세히 보라,
거기에는 오직 물 밖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이
분명하다.
그 성스럽다고 하는 성수에 목욕한다는 것이
정말 부질 없고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나는 분명하게 깨달아 알았다.
그러한 이미지로 된것들은 모두 아무 생명이 없다.
사원에 앉아서 무릎이 닳도록 소리 질러 불러
애타게 보았지만, 신들은 아무런 대답도 없었다.
훌륭하다고 하는 모든 경전 역시 언어에 지나지 않는다.
그 비밀의 커튼을 열어젖히고 분명히 본 사람만 안다.
그러나 그런 깨달은 이의 말은 모두 다 체험에서 나온다.
진리는 체험을 통해서만 입증된다는 것을 나는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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