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리를 찾아 헤메이며 방황을 하고 있을 때,
나의 스승은 나에게 제대로 된 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때부터 나는 모든 틀과 형식, 종교의식을 버렸다.
그 거룩하다고 하는 성수에도 더 이상 목욕하지 않았다.
자기 종교만 제일이라고 하며 그것을 믿기를 강요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그때부터 나는 이 어리석은 자들 속에,
이 먼지구더기 속에 더 이상 같이 뒹굴지 않기로 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사원의 종을 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우상에게 절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나는 더 이상 동상에게 꽃을 바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정욕의 억제도 아니요,
엄숙한 종교의식과 몸을 학대하고 감각을 죽이는 것은
결코 신에 대한 찬양이 아님을 너무나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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