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행복을 위하여 필요할 때 여러 종교
지도자들의 가르침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곤 한다.
원래 각종 종교의 지도자들의 생각이 바로 그런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많이 알게 하려는
순수한 의도가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종교는 기득권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아닌가 의심하게 하는 경우도 많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제자들의 죄씻음을
위하여 희생하셨다. 사실, 그분의 능력으로 볼 때,
그 장면에서 벗어나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희생하셨으며, 석가모니는
깨달음을 얻고 나서 평생동안 무려 45년간을 다른
사람들을 진리를 알게 하는 일에 몸을 바친 것이다.
그분들이 하신 말씀은 한결같이 너무나 인간적인
진실한 사랑을 깨우치고 그것을 내것으로 얻으라는
것이 아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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