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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조생 신선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1. 3.


위암 장지연이 쓴 `일사유사'에 보면

'조생'이라는 신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조생'은 조선 시대의 인물로서 주위 사람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세대를 교체를 하였는데,


그는 어찌된 셈인지 조금도 늙지 않은 채

상 변함 없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호산 조희룡 같은 이는 다음과 같이

증언하며 '조생'이라는 인물을 신기하게 여겼다.

 

"조생이라는 신선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인물이다.

지금 70세 된 어떤 노인이 어린아이  시절에

조생을 만나 나이를 물어보니 60살이라고 했는데,

지금에 와서 다시 나이를 물어도 역시 60살이라고

하며 조금도 늙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