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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염불로 얻은 가피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1. 13.


나는 염불을 하기 전에 나는 오직 한 가지만을 기구했다.

'부처님이시여! 저는 이번 염불집회에서 아주 좋은 내면의

체험을 너무 많이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저를 사랑을 말로만 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

인내심 있는 사람,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저는 병이 들어 힘드오니 제발 저를

좀 도와 주세요.'


염불집회 시간 내내 비가 내렸고 날씨는 매우 추웠다.

궂은 날씨가 내겐 견디기 좀 힘들었지만, 감기 기운에

편두통에 시달렸고 구토했고 염불도 잘 할 수 없었다.

 

난 끊임없이 염불을 외우며 자신을 스스로 격려했다.

점심 시간 때 간신히 몸을 이끌고 주방에 가 뜨거운 차

한 잔을 마시며 염불을 하는데 부처님의 성스러운 자비로운

사랑이 강렬하게 내 몸을 전율시키며 힘을 가득 채워

주시는 걸 느꼈다.


내 경험에 비춰볼때 몸의 병은 축복인 것이라고 느꼈다.

내 가슴속에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진정 뼈저리게 후회하기

시작했고, 나는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랑의 아주 큰 힘을 느꼈다.


부처님께서 보내 주신 사랑으로 나는 눈물지으며 염불전

각오하면서 내가 신에게 간절한 마음드렸던 기도를 상기했다.


한순간에 머리를 짓누르던 두통이 사그라지더니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그날 밤 꿈속에 나타나신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몸이 불편하여

심하게 아플 때 영혼은 더 높이 초월할 수 있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