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서 두 전구는 모두 빛을 밝힐 수 있는
전기(근원 에너지)와 연결되어있다.
하지만 왼쪽의 것은 전구 표면에 두꺼운 때가
끼어있기 때문에 빛나지 않는다.
깨끗이 닦여있는 오른쪽 전구만이 세상에
빛을 발할수 있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근원 에너지>와의 연결을 통해
지극히 밝은 광명의 속성에 자기 존재의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러나 마음에 끼어있는 때로 인해서 평화와
행복을 잃고 신성의 지혜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다음 순간 나는 그 불이 내 안에서 일어난 것임을
알았다. 그러자 곧바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적
광명과 더불어 엄청난 기쁨과 환희가 밀려왔다.
도무지 믿을 수 없었지만, 무엇보다도 우주가 죽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살아
있는 현존 그 자체라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나 자신 안에서 영원한 생명의 의식이 되었다.
이번에는 너무도 강렬한 환희의 순간이 도래했다.
마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장엄한 광경에 깜짝 놀란
것처럼 우주가 멈춰 섰다.
천상의 환희라고 부를만한 놀라운 순간과 더불어
광명이 찾아왔다.
- 리처드 모리스 버크(1837-1903, 캐나다의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길가의 먼지와 돌들이 황금처럼 반짝거렸다.
처음 보았을 땐, 여러 문들은 세상의 끝이었다.
그 문 하나를 통해 초록색 나무들을 보자,
그 나무들은 나를 도취시키고 황홀케 하였다
길에서 뛰노는 아이들 모두가움직이는 보석이었다.
- 토머스 트래헌(1627-1674, 영국의 시인, 성직자)
[출처] 인간이 본래의 평화와 행복을 잃어버리게 된 이유(신비체험 사례들)|작성자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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