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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까비르 의 시

by 법천선생 2018. 4. 24.


이 질그릇(육체) 속에
나무그늘과 숲이 있다.
창조주가 있다.

이 질그릇 속에
일곱 바다와 무수한 별이 있다.


이 질그릇 속에
영원한 것이 메아리치고
맑은 샘물이 솟는다.

나, 까비르는 말한다.
듣거라 친구여
그(神)는
이 질그릇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