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마음을 잊어 버리고 난 고요한 경지에서
하늘과 땅 뒤집힌 곳에서 하늘에서 온통 꽃비가
내려 그대 주위에 가득한 기쁨을 만나게 될 것이다.
생각과 감정은 버리고 염불 잊지 말고 스스로 지녀
부디 부처님을 보거나 만나려고도 하지 말 것이다.
그것이 오히려 그대에게 해와 독이 될 수 있나니,
하루 아침에 문득 업장의 악성파일이 삭제 되어 지면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항상 염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간절하게 부르는 부처님이 어디에 있는가?
마음속에 있으니 마음에 붙들어 매어두고 항상 잊지 말라,
염불로 마음이 가득차서 생각이 다하여 생각 없는 곳에
이르면, 그대가 보고 듣는 그 모든 것이 언제나 빛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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