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선사가 방바닥에 누워 잠을 자는 것 같았는데,
그의 스승 황벽선사는 이렇게 근엄한 자세로 명상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오직 누워 있는 임제선사만
진정한 명상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근엄하게 앉아
명상하고 있는 제자들의 엉덩이를 걷어 찾다고 한다.
명상은 장난이 아니라, 실제적인 영적에너지의 유입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그것은 결코 어떤 자세나 상황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른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임제선사처럼 누워서 아주 편하게만
명상을 한다면 아마 집중은 커녕 잠만 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혜안 속에서 계속 지속되고 있는 보물과 같은
구슬덩어리, 영적 에너지 덩어리가 중요한 것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丹)의 정체가 무엇인가? (0) | 2018.05.04 |
|---|---|
| 명상가가 제대로 알아야 하는 가장 필요한 말, 핵반응추! (0) | 2018.05.02 |
| 식물에 물을 주는 것처럼 지혜안에 물을 주라! (0) | 2018.05.02 |
| 잊지 않고 명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0) | 2018.05.02 |
|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찾아내는 방법 (0) | 201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