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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레스터 레븐슨의 영적에너지

by 법천선생 2018. 5. 11.


지성과 에너지의 근원에 대해 깊이 명상하면서

그것은 무한한 양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느꼈다.


나 자신을 단지 모든 충동과 억압, 집착, 두려움에서

마음을 자유롭게 할 때 찾아온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이 에너지의 유입을 에고의 댐으로 스스로

꽉 막고 있었던 것이며, 그 댐의 역할을 하는 것들이

바로 나의 생각과 감정들 욕심, 집착, 분노, 충동과

두려움이었다.

 

내가 할 일은 오로지 그 댐의 통나무를 느슨하게

열어주는 것뿐이다. 그게 바로 내가 했던 일이다.

 

마치 댐에서 통나무들을 하나 하나 치워내는 것처럼,

물이 흐르듯이 내가 이런 것들을 하나씩 제거하자,

엄청난 무한한 우주의 에너지가 흘러 들어온 것이다.

 

이것을 알고 나자, 나의 마음 바로 뒤편에 있던 힘이,

전에는 한번도 흐른 적이 없었던 것처럼 흘러들어 왔다.

 

본질에 대한 깨달음은 때로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어 주었고, 난 의자에서 공중으로 튀어 오르곤 했다.


그럴 때면 나는 어쩔 수 없이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 때문에

곧바로 현관 밖으로 걸어나가 걷고 또 걷기 시작했다.

 

어쩔 땐 몇 시간씩 또 어떨 때에는 무려 며칠씩 계속 걸었다.

내 몸은 그 많은 에너지를 다 담고 있을 수 없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걷거나 뛰면서 에너지를 일부분 배출해야만 했다.

이른 아침 뉴욕의 거리를 쉬지 않고 걷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