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듯한 사막에서는 물이 아주 귀한 것이고
죽지 않으려고 애타게 찾을 것이고, 좋은 샘물이
풍부한 곳에서는 물을 별로 귀하게는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이 세상은 결코 극락과 같은
천국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세상이 허망하게 느껴지게 되면 우리는 무언가의
잘 알수 없는 진리를 찾아 헤메이게 마련인 것 같다.
필자의 경우 만 19살에 친구인 스님이 준 참선에
관한 여러가지 서적들을 보고 아주 크나큰 초발심을
겪고 스승 없이 참선에 입문하여 불타는 열망으로
참선을 했지만, 그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렇게 살다가, 40세에 부친의 반신불수 질병치료를
위하여 중국기공을 전수받아 정말로 엄청난 수련에
용맹전진을 나름대로 감행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필자를 따르며 기공치료사 노릇도 했다.
참으로 교주의 지름길을 갔던 적이었었다.
기공은 원래 신통력을 얻기 위하여 하는 것이니
불철주야로 수련을 많이 하니, 정말 많은 체험이 있었는데,
큰 빛을 보고 놀라서 이대로 가다가는 미치든지 죽든지
하겠다는 위기감에서 세상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높은 경지를 가진 사람을 찾게 되었다.
그리곤 명상 쪽으로 들어가 23년째 명상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 수행의 결론은 부처님을 부르고 그분과 함께
수행하는 염불만큼 효과가 뛰어난 수행이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 결론이라는 것이다.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법천선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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