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 잘 죽을 수 있는
것도 인생의 목표로 삼을만한 것이다.
생각의 차이에 따라 죽음이란 괴롭기도,
때로는 무섭기도, 공포스러운 것이 될 수도 있지만,
죽음이 가장 좋은 영적 성장, 열반의 기회로
보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이다.
죽음은 언제 어떠한 시,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 때문에 나는 언제든지 죽음이 나에게 찾아오게
되리라는 사실을 항상 예상하며 세상을 살아나간다.
예상이라는 것은 매사에서 죽음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고 산다는 말이다.
세상 동물 중 자살하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하다.
오직 사람만이 현실을 가늠할 수 없는 부재로
말미암아 비정한 자살을 택한다.
소크라테스는 “내가 키우는 애완견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주인이 인정할 수 없듯이,
신이 볼 때 우리 인간도 이와 다를 것이 없다.”
라고 말한 바 있다.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
자신을 단 한 번만이라도 죽도록 사랑해보라고
나는 권해주고 싶다.
'법천건강연구소 > 법천웰다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죽음을 망각한 생활은 동물에 가깝다! (0) | 2018.07.15 |
|---|---|
| 입문이 의미하는 것, (0) | 2018.07.05 |
| 놀라운 대수행자의 임종 광경 (0) | 2018.06.07 |
|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의 체험 (0) | 2018.06.02 |
| 임사체험자의 증언 (0) | 2018.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