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이 세상의
주인인 마야가 나를 영화속의 진짜같은
홀로그램으로 나를 채근하고 정신 못차리게
계속하여 부추겨 진실을 전혀 알 수 없도록
햇갈리게 만들어 버렸다.
명상을 하는 순간, 나는 내가 관찰자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하였고, 그것 때문에
계속 내가 명상을 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영화 같은 세상살이에 에너지를 몽땅
빼앗기고 살아 가는 사람을 불쌍한 중생
이라고 하는 것 같다.
나는 관찰자, 영화관람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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