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한 마리가 연못에서 목욕을 하고 있을 때
둑 위에 앉은 작은 쥐 한 마리가 계속 나오라고 했다.
마침내 소가 물에서 나와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묻자 쥐가 대꾸했다.
“그냥 자네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나
안 입었나 보려고!”
이 농담은 내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왜냐하면 큰스승의 한없는 사랑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편협한 마음으로 깨달은 스승의
행동을 따지며 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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