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스포츠경기에서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롤모델로 삼고 있는 위대한
선수를 닮고 싶어 어릴때부터 그 사람의 사진을
눈앞에 걸어 놓고 운동을 하며 상상훈련을 하게 된다.
그리고 쉬지 않고 열심히 운동을 하게 되면,
결국은 몸도 자라고 실력도 그 사람보다 더 자라게
되어 같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며 그 사람보다 더
잘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수행도 같은 것이니, 그대가 아는 가장 안전하고
믿음을 줄수 있는 확실한 깨달음을 얻은 스승을 정하고,
그 스승을 부르며, 그분의 모습을 상상하며 닮아
가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그 모습을 눈으로 직접 기억해 내려고 부처님의
상을 만들었던 것이고, 눈으로 보고 기억해 내려고
그것을 보며 기도를 하고 염불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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