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불편한 진실이지만, 아니 말할 수 없어
할 수 없이 그 진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세상의 모든 동물들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다.
그들이나 사람이나 죽으면 반드시 중음신상태라는
티벹 용어도 바르도라는 윤회하거나 천국을
가기 전의 틈새와 같은 상태가 있는데,
그러한 상태를 가르켜서 중음신상태, 또는
바르도(틈새)의 상태라고 말을 한다.
이러한 영혼의 상태에 있을때는 살아있을 때보다
9배 정도로 이해 정도가 똑똑해 지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개로 살던 영혼이 누가 왜 나를 잡아 먹었는지를
아주 빠르고 장확하게 알게 되기에 그 원수를 갚기 위한
여러가지 방면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불교적인 윤회론과 같게 들리는 말이지만,
깊은 의식상태에 빠지는 방법을 아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즉 영안이
열렸던 사람이 있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너무나 유명한 미국인인
예언가이자 치료사였던 에드가 케이시인 것이다.
그는 종종 최면상태에 빠져서 사람들의 병의 원인을
찾아내 말하곤 했는데, 대부분이 전생에 지은 일의
결과로 병을 얻게 된다는 놀라운 답을 말했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큰 죄를 범하게 되는 행위가
바로 생명을 죽이고, 고기를 먹는 것이라는 것을
나는 채식을 해 오면서 적나라하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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