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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가의 쉼터에 앉은 사람의 마음가짐

by 법천선생 2018. 7. 13.

고요하게 자리에 앉아서 항상 내가 한

오늘의 모든 일들을 반성해 보는 것이다.


내가 오늘 다른 사람의 잘잘못을 탓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고, 걷고, 머무르고, 앉고,

눕고, 옷을 입을 때나, 밥을 먹을 때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녁부터 아침까지,

오직 오불을 염불하는 것이 끊어 지지 않게

하며, 혹 적은 소리로 혹 묵념으로, 오불

이외에 다른 생각이 나지 않게 했는가,

 

다른 생각이 일어나게 되면, 곧바로 바로

잡고 항상 부끄러운 마음과 참회하는 마음을

내며, 만일 공부한 것이 있다면 정말로

나의 공부가 아주 약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스스로 자기의 경지를 절대로 자랑하지 않는다.

오직 내 공부에만 집중하고 다른 사람의 공부는

상관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좋은 면만 보고

긍정적인 면만 보고 나쁜 면은 보지 않는다.

 

모든 이가 다 불보살이며 오직 나 한사람만이

진실로 범부일 뿐이란 생각을 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