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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즉각 깨닫도록 하라!

by 법천선생 2018. 8. 6.


해가 서산에 넘어 직전의 무렵에 석양이

반사되는 장엄한 광경을 말하는 것이다.


비유하여 말하자면,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자기의 감각기관이 이끄는데로 소유욕에

사로잡혀 세상의 진실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다가 나이가 들어 죽음이 가까워 지게 되면,


마음에 빛이 비추어 마음이 선량해 지면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지나온 자기 일생을 돌아

보며 반성한다는 의미로 는 말인 것이다.


또한 촛불의 불꽃이 다 타들어가서 꺼지기

바로 직전의 마지막 아주 환한 빛을 비추다가

꺼지는 상황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참선계에서는 마음밖의 경계에 이끌리지

않고 자기 자신을 세세하게 돌아보는 자기 성찰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반성하는 마음, 반성하고 사랑의 빛으로

비추어 보는 작용을 통하여 본래면목을 직지인심

하고 자신의 발 아래를 비추어 보듯, 언제든지

자각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