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들이 백혈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아들에게 만약 스무살까지 산다면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물었어요.
아이는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무작정 소방서에 찾아가 소방대장을 만났어요.
사정이야기를 하고 아이를 소방차에 한번만
태워달라고 부탁합니다.
소방대장은 아이에게 딱 맞는 소방복을 입혀주고
하루 동안 현장에 데리고 다니면서 소방대원이
되고 싶다던 소년의 소원을 들어줍니다.
아이는 한 달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이후 3개월 정도를 더 살았습니다.
어느덧 정말 마지막을 준비해야할 날이 왔어요.
병원 간호사는 꼬마 소방대원의 마지막을 위해
소방대장에게 소방대원 한명만이라도 와서
임종을 함께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사실 귀찮을 수 있죠.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30분 후에 사이렌 소리가 울립니다.
전 대원이 정복을 입고 찾아왔어요. 아이가 누워있는
침대 앞에 기립해 다 같이 거수경례를 올립니다.
꼬마 소방대원이 물었어요.“대장님 저 소방대원 맞죠?”
그러니까 소방대장이 손을 꼭 잡고 “당신은 우리의
'신나는 감사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사 실천법 (0) | 2018.08.15 |
|---|---|
| 감사를 키우고 기르는 요령 (0) | 2018.08.15 |
| 사리불존자의 전생 이야기 (0) | 2018.08.15 |
| 무지하면 화를 잘 내게 된다. (0) | 2018.08.15 |
| 예수님의 사랑 앞에서... (0) | 2018.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