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참선을 지속하기를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말할 때나 말하지 않을 때나
움직일 때나 고요히 있을 때나 나름대로는
아주 열심히 참선을 하여 참선하는 나를
거울 속에서 바라보면 빛이 가득했던
광경을 조금 볼 수 있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던중, 부친이 중풍을 맞아 반신불수가
되는 시련을 맞이하여 중병을 치료하고자
중국기공을 배우게 되었다.
단전호흡에는 두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무화호흡이라고 하여 강제로 멈추었다가
하는 호흡이고 하나는 문화호흡이라고 하여
자연호흡에 맡기고 의념을 하단전에 두는
방법이다.
결국 수준은 자연호흡으로 수련하는 것이 높다.
사람의 영적구조상 손바닥가운데에는
노궁혈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장풍을
날리고 많은 기를 흡입하기도 하는 인체에서
가장 큰 영적 출입문이 있다.
그 노궁혈을 즉 손바닥을 하단던에 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기를 자연스럽게 응축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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