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 수행자가 명상 중에 매우 높은 경지에
도달하여 그녀의 스승이 신인 것을 보게 되었다.
그녀는 삼매에서 깨어나자 스승에게 불평을 했다.
"스승님은 평범한 일반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고
늘 말씀하셨는데, 천국에 가서 보니 스승님이
바로 신이었어요! 스승님은 저를 계속 속이셨군요."
그녀의 스승은 대답했다. "미안하다. 그러나 내가
사실대로 얘기했다면, 넌 믿지 않았을 거야!"
부지런히 명상을 해야만 우리는 스승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스승의 위대함이 밝혀지면,
스승에게는 그것이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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