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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스승의 경지를 알아보는 제자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11. 8.


한 여자 수행자가 명상 중에 매우 높은 경지에

도달하여 그녀의 스승이 신인 것을 보게 되었다.


그녀는 삼매에서 깨어나자 스승에게 불평을 했다.

"스승님은 평범한 일반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고

늘 말씀하셨는데, 천국에 가서 보니 스승님이

바로 신이었어요! 스승님은 저를 계속 속이셨군요."


그녀의 스승은 대답했다. "미안하다. 그러나 내가

사실대로 얘기했다면, 넌 믿지 않았을 거야!"


부지런히 명상을 해야만 우리는 스승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스승의 위대함이 밝혀지면,

스승에게는 그것이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