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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순간입정에서 삼매에 들기까지...

by 법천선생 2018. 11. 9.


사람은 누구나 다 삼매를 일상에서도 경험한다.

단지 그것이 긴 것인가 짧은 순간인가하는 것뿐이고,

또한 뇌파수준이 빠르냐, 느린 것이냐의 차이일 뿐이다.


가장 삼매와 비슷한 경지로 들어가기 쉬운 상태가

바로 자동차 운전을 하는 시간이다.


사람이 운전을 할때 내가 지금 운전을 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하기는 참으로 어렵고 설사 그렇게 한다해도

피로만 누적될 뿐 운전이 아주 잘되는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다.


운전과는 전혀 다른 멍한 생각속에 빠져서 운전을

하다보면 위급한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가장 적절하고

좋은 방법을 선택하여 위기를 모면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상태도 얕은 삼매라고 볼 수 있는 상태이다.

명상 수행을 하는 사람들은 수행이 어느 정도 깊어지면,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삼매를 체험하게 된다.

보통 초기에는 순간적으로 잠깐 스쳐지나가는 순간적인

삼매를 경험하다가 지속적 수행을 통해 점점 깊고 긴

삼매를 체험하게 된다.


삼매 체험은 그 체험 자체가 이 지상에서 가장 큰 기쁨의

체험이면서 업장은 소멸되고 강력한 치유의 효과가 있다.


그러한 상태에서야 사물들이 허망한 것이라는 사실을

확연하게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삶이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지난 과거나 상처, 편견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서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