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 있든 자신의 생각과 말하는
습관과 행동을 스스로 잘 관찰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어떤 사람이 되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상대방이나 이 세상 사람들에게 어떤 좋은
관계와 선한 사랑을 보여 줄 수 있을까?
대인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관찰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는 관찰하고
검토하고 반성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관계든, 어떤 상황이든 나의 배움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상대방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은 단지 그 교육의 촉매제에 불과하다.
이 모든 것이 자신에 관한 생각을 가다듬고
자신의 힘을 단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결혼도 마찬가지여서 결혼이란 남편이나
아내에 관한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에 관한 것이다.
그 관계 속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며 상대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상대가 잘 대응해 준다면 좋겠지만,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나는 어쩔 수는 없는 것이다.
단지 나는 나 자신만을 점검하면 되는 것이다.
자신은 여전히 균형을 잃지 않고 제대로 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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